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K(더 킹 오브 파이터즈) (문단 편집) === [[죠 히가시]] === 킥을 날리며 튀어나와 95 폭렬권으로 두들겨 팬다. 1타는 물론 전타가 절대판정이며 '''다운된 상대를 강제로 일으켜 세운다'''. ~~더 킹 오브 스트라이커인~~ 00에서 이런 스트라이커는 여럿 있지만 죠는 상대를 기상시키고 95 폭열권으로 두들겨 패는 동안 상대를 경직 상태에 두기 때문에 콤보를 넣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3대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등극했다. 상대를 강제다운시키는 기술과의 조합이 좋고 대개 강제다운인 [[커맨드 잡기]]와의 조합도 좋다. 마지막타로 공중에 올라가기 전에 커맨드잡기로 잡을 수도 있고 랄프와 클락같은 커맨드 잡기는 강제다운이라 불러내기도 가능하다. 가드불능이면서, 상대방을 강제다운 시키는 카운터모드&아머모드와의 궁합도 훌륭한 편, 간단히 무한콤보도 가능하고 강제다운 후 다시 기상이라 스턴치 있는 기본기와 특수기, 필살기 등을 우겨넣기가 좋아 스턴내기에 좋다. 땜빵이 나쁜 것도 아닌 게, 튀어나오는 시간이 광속인데다[* ST세스는 의외로 한 템포 느리다] 강제다운된 걸 일으켜 세우는 거 치곤 튀어나올 때의 타점이 ST 어나더 이오리보다 높아서 점프로 회피하는 것도 힘들다. 그리고 지상은 물론 공중에서 맞아도 마지막 어퍼컷까지 들어갈 확률이 높아 스트 리필이 거의 확정적으로 가능한 것도 장점.단점이라고 한다면 튀어나올 때 무적이 아니라서 땜빵하기에 불편하고[* 어나더 이오리나 세스는 1타를 맞히면 역으로 콤보 한세트를 먹일 수 있지만 죠는 막타가 어퍼컷으로 상대를 멀리 날리기에 대부분 콤보 대신 도발로 스트라이커 보충밖에 할 수 없다. ] 1타가 공중에서 맞으면 추가타 불능이라는 점. 강제다운 기술이 있는 캐릭터면 누구나 어울리지만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강제다운 필살기가 커맨드 잡기로 있는]] [[랄프 존스]]와 [[클락 스틸]], [[127식 규화|강제다운 필살기가 시리즈 전통의 효자 필살기인]] [[야가미 이오리]], 마찬가지로 강제다운 콤보가 강력한 [[세스(KOF)|세스]], [[바네사(KOF)|바네사]], 안 그래도 강력한데 강제다운 콤보도 있는 [[K']] 등과의 조합이 강력하다. 3대 스트 중에서 유일하게 지상콤보 위주로 운영되는지라 입문 난이도가 낮다는 것도 은근한 장점. 다른 시리즈(특히 97,98) 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이오리와 함께 많이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